실전 영화리뷰 / / 2021. 9. 26. 19:45

[캔디맨] 장르영화의 애매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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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으로 그전에도 몇번 나왓던 영화 같기도 한데요

개봉작을 거의다 본 상황이라 이주에 개봉한 캔디맨을 보고 왔습니다

 

겟아웃 어스 의 감독 조던필이 공동각본 제작으로 올라있네요

대충 어떤 영화인지 상상이 가긴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두영화를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있던터라 조던필의 이름을 보고 살짝 기대도 했습니다...ㅎ

하지만 겟아웃과 어스에는 못미칠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스토리의 중심이 뭔가 그중심을 잡지못한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호러, 스릴러, 공포, 잔인 등

어떤 하나도 확실히 드러난게 없었던거 같네요...

 

 

 

 

캔디맨이라는 이름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는지

영화전체에 깊게 깔려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그의미를 터뜨리는데요

저항의식...  아님 복수의식...

캔디맨이 상징하는게 어떤건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큰의미는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 의미로 가는길이 선택받은 주인공에게 이입되어 여러가지 사건으로 표현되어 지지만

극적인 표현과 분위기가 전환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좀...

 

 

 

 

사탕을 들고 나타나는 캔디맨이 왜 부르면 나타나는지..

캔디맨이라는게 왜 탄생되엇는지..

일단은 궁금하면 극장으로~

영화 캔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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